[창업꿀팁] 스타트업 모집 사기
다음 주제다.
스타트업이 별개 아니고
온라인에 스타트업 플랫폼들 요즘 많지?
그거 대부분 사기다.
원리 알려줄께.
일단
미국 아마존 같은 곳을 하루종일 서핑하면서
문구용품, 주방용품, 청소용품을 검색해라
그리고 특이한거 그런거를 다 캡쳐하고
원산지를 잘 확인해라.
그걸 일단 기본적으로 수집을 한 다음에
괜찮은 것 같으면 살짝 카피하고 변형해서
스타트업 플랫폼에 게시를 해라.
예를 들어서
주방용품 아이디어 상품이 유럽에서 하나 나와서 아마존에 올라왔으면
그거 베껴서 우리나라 스타트업 플랫폼에 올리고
주방용품 이거 내가 만들껀데
스타트업 구좌 투자 받아요.
1구좌 당 주방용품 5개 + 수익금 배분해 드립니다.
이렇게 게시를 그냥 하고 기간을 설정하면
투자금이 모인다. 그런데 투자하는 지체자들도 우리나라 많아
1000~2000~3000만원 정도는 쉽게 모여.
그럼 걸로 뭘할까?
상품 태그 같은거는 동대문 근처 가면 재단사들이 수백개도 다 찍어주고
플라스틱 같은 것도 조형해주는 사람다 있음 결국은 돈이잖아
3000만원 들어오면
한 2000만원 정도만 대충 들여서 물건 만들어서
투자자 배송해주고 300~400만원 정도로 / N 해서 수익금입니다. 뿌려주고
그리고 내가 600~700만원 그냥 가지면 됨
위에서 남에 나라꺼 디자인 그대로 베껴도 되는 이유는
저런 실용신안 아이디어는 속지주의임.
뭐냐면 미국에서 발명한거 미국에 등록하고 한국에 등록 안하면
한국에서 그대로 베껴도 불법이 아님
변리사 협회 물어봐 진짜임
문구류 주방용품 몇천원짜리 만들면서 전세계 모든 나라 저작권 등록을 할까?
응 못하지 그걸 이용하라는 거다.
문구 볼펜 USB 소형 가전 같은걸로 저런거 해서
1년에 1~2억 버는 것도 어렵지 않다.
1) 아마존 베낀다.
2) 투자금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모은다
3) 모든 투자금 만큼만 제조를 한다.
4) 배분하고 + 수익금 일부 주고 남은거 내가 갖고
5) 쿠팡에 올려보던가 잘 팔리면 대박나오
꼭 직장생활해서 월급을 타겠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는게 좋을꺼다.
끝.